여행이야기/인도(중부인도)

자이푸르-바람의궁전,암베르성

무숙자 2012. 2. 19. 10:55

 

자이푸르는

옛 성안의 건축물을 분홍색으로 칠했기 때문에

" 핑크시티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바람의 궁전

자이푸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인 바람의 궁전은 궁전 어느 곳이든 바람이 잘 들어오는것을

느낄 수 있기에 붙여진 별명 입니다

 

 

 

 

바람의 궁전 부근

 

 

 

 

암베르성

1592 년 짓기시작한지 125 년 걸려 지은 성

언덕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코끼리를 타고 오를 수 있습니다

 

 

 

 

코끼리 몰이꾼

 

 

 

 

코끼리를 하려하게 화장하고 장식을 했습니다

 

 

 

      

 

 

 

 

 

 

 

잔타르 만타르 천문대 

1728~1734 년 에 만들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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