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데카 광장 주변에는
말레이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중요한 관광 구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무어건축 양식의 벽돌로 된 건물로 무척 아름답습니다.
건물 중 일부분은 섬유 박물관으로 활용 되어 개방 됩니다.
메르데카 광장
푸른 잔디로 덮힌 광장에는 100M높이의 국기 게양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에있는 게양대 크기네요.
1957년 8월 31일 말레이국기를 게양하면서
영국으로부터 독립선언이 이루어진 장소랍니다.
붉은색 지붕의 건물은 상류층 인사들의 사교장소인 로열 셀랑고르 클럽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과 메르데카 광장은 큰 길을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1894년에 세워진 세인트메리 대성당 - 지금까지 예배장소로 쓰입니다.
광장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스지드 자메(Masjid Jamek)
하얀돔과 붉은 벽돌의 조화가 아름다운
대형 이슬람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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