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중국(동부)

장가계(보봉호,황석채)2010,11,01

무숙자 2011. 12. 24. 12:08

 

                     11일째(11/01)  武陵原입구-택시(7元)-宝峰湖(74元)-버스로다시장가계삼림공원입구- 黃石寨(케이블카,50)

                                         -도보하산(1;30소요)-숙소(**빈관,50)

 

어제 산림공원에서 입장해서 구경후 무릉원방면으로 나와 숙박하고,

오늘은 보봉호수 부터 갔다가,

 다시 버스로 삼림공원 입구로 입장해서 어제 못본 황석채 보고 걸어서 하산 합니다.

근처에 황룡동굴도 있는데 석회암 동굴은 형성 과정이 비슷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보봉호수 입구

 

 

 

 

보봉호는 길이 2.5km의 인공호수라고 합니다

 

 

 

 

호수 주위의 기암괴봉이 수면에 반사되어  경치를 더하며,

유람선을 타고 관광합니다

 

 

 

 

유람선이 지날때 마다  작은 배에서

토가족의 아가씨가 나와 민요를 불러줍니다

 

 

 

 

배의 지붕이 특이합니다

 

 

 

 

재배된 산삼이라고 하든데 ...

한뿌리에 만원정도에 팝니다

 

 

 

 

무릉원쪽이 숙소가 고급스럽고 많았습니다

 

 

 

 

무릉원 입구 입니다

 

 

 

 

황석채로 가기 위해 케이블카를 탑니다

 

 

 

 

기암 마다 이름이 있던데...

 

 

 

 

가장 높은 봉우리가 1048m 라고 합니다

 

 

 

 

다섯개의 손가락 모양이라고 오지봉이라 부릅니다

 

 

 

 

 

 

 

 

장가계 전체에서 이곳이 제일인둣 했습니다

 

 

 

                             

  이렇게 내려올때는 걸어서 내려와도 됩니다

     4천여개로 된 돌 계단입니다

                              

 

 

계단으로 되어서 산림욕 하면서 내려오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