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스페인
바로셀로나-구엘공원
무숙자
2011. 12. 30. 11:33
위대한 건축가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구엘은 자기가 살집의 설계를 의뢰해서 지어진 건축물이
지금은 시의 공원으로 개방되고 있습니다
모양이 너무 특이해서 구엘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했답니다
지금은 이 건축물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공원 입구의 건축물 부터 아주 특이합니다
돌로 쌓은 조형물
가우디의 건축물은 곡선을 많이 볼 수 있고,
위에서는 시내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유명하다는 도마뱀 분수대
시장의 천정 부분에도 모자이크로 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에는 지중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