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라오스
비엔티안(3)과 - 방비엥 가는길 : 2011,03,27
무숙자
2011. 12. 11. 12:07
시내 사원과 방비엥 가는 길
이런 운동 기구가
메콩강 주변 휴식 공간에 여러 종류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어느 기업이 강주변을 정비하고 무료로 설치해둔듯...
다음번 수주가 쉬울듯...
시내 거리 모습
왓 팟께우 사원인가?
대통령궁 이라는데 경비가 한산 해요
왓 씨싸켓 사원에 있는 불상들
사원 일부는 보수중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항상 잘 웃어요.
라오스 다니면서 이렇게 웃는 모습을 많이 보았답니다
강 옆에 높이 세워져 있고,그네들의 위인이겠지요. 라오스의 마지막 왕이라고 합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남푸(로타리부근)옆 여행사.
여기서 방비엥가는 여행자버스표 구입해서 이 앞에서 탔습니다
(14:00출발 요금50000K)
방비엥 가면서..
버스가 산을 넘을때 ... 라오스 주민의 전통 주택.
달리는 차속에서 똑딱이로 찍은 사진이라 많이 흐리네요
4시간 걸려 도착한 방비엥.
이곳 앞에 버스가 정차 헸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와 연계가 된듯 ...
여기서 카약킹, 튜빙 등의 1일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