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야기

경주도자기축제:2012,04,26

무숙자 2012. 5. 31. 11:49

 

 경주에는

  신라시대 부터 토기를 많이 사용했다는것을  라토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드는 도공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습니다.

경주에는 크고 작은 도자기 공방이 50 여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해마다 열리는 도자기 축제를 통해

다양한 도자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구입도 할 수 있습니다.

올해가 12 번째로  열리는 도자기 축제 입니다.

사진으로  감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