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배낭여행자들이 비엔티안은
볼게 별로 볼게 없다고 그냥 패스하던데
하루 이틀 정도 머무는것을 권하고 싶어요
수도치고는 작은 도시지만 그 나라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볼거리도 있답니다
대부분 걸어 다녀도 될 만큼 모두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여행당시(2011,03) 환율 1$=1131원, 1$ ≒ 30 BAT밧 ≒ 8,400KIP낍
처음 본 라오스
입국해서 비엔티안시내까지 툭툭이로 30여분 걸렸음
비엔티안 시내 로타리 일대-시내길잡이의 기준장소로 이용됨
로타리 옆 건물엔 라오스와 베트남 양국 국기와 지도자 사진이
나란히 걸려있는것으로 보아 양국사이가 좋은듯
역시 로타리 옆 여행사와 숙소가 있는 거리
방비엥갈때 여기서 여행자버스표 구입하고 버스도 탄곳
중학생정도로 보임-처음보는 여행자에게도 잘 웃고 수줍어함
더운 곳이니 만큼 열대과일쥬스가 아주 맛있고
수분보충엔 최고 입니다
태국에서 많이 먹었는데 여기서도
바나나로 살짝구워 연유를 듬뿍 뿌려줌
메콩강변쪽으로 조금 걸어오면 보이는 랑쌍호텔(LANE-XANG HOTEL)
2인1실 38달러 아침포함. 좋았음
태국에서 부터 같이 온 젊은 홍 기자와 같이 이용해서 1인 19 달러로 이용
작은 규모지만 야시장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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