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를 향하여~~~
때묻지 않은 자연이 보존되어 있고,
순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라오스는 몇해전 NYT가 선정한 꼭 가 보아야할
여행지 100곳 중 1위에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2011년 3월에 여행한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컴에 익숙한 세대가 아니다 보니 차일 피일 하다 이제 블로그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동남아 여행의 허브라 할 수 있는 태국의 방콕에서 라오스의 국경마을 까지 가서, 도착한 비엔티엔(위앙짠)에서 부터
라오스여행은 시작됩니다.
여행코스
부산공항-방콕-(야간기차 침대칸)-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슬로우 보우트로 이동)-훼이싸이
-(육로 국경으로) - 태국~~~치앙마이-방콕-부산
여행당시(2011,03월24일) 환율 1$=1131원, 1$ ≒ 30 BAT밧 ≒ 8,400KIP낍
지도 볼께요
라오스는 바다가 없는 나라 입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 출발 TG651 08시 40분발 - 12시30분 방콕 공항(수완나폼) 도착
공항 리무진 AE2 타고 배낭자의 거리 카오산에 하차
카오산 거리는 여러곳에서 온 배낭 여행자들로 항상 북적이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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