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시내 이것 저것
거리에는 한국산 자동차를 많이 볼 수 있고...
목조건물이 대분입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나요
이렇게 잘 지어진 숙소도 많습니다
하루에 50 달러 정도 하는 숙소
숙소와 레스토랑등이 있는 거리
환전소와 ATM도 있구요
외국 단체 여행객들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사원의 불상은 태국에 있는 모습과 같아 보이고...
스님이 경을 하시나?
간절히 기도하는 할머니들 모습은 우리의 할머니 모습과 다를바 없는듯...
돈을 저렇게 메달아 두고 기도를 하드라구요
라오스 전통악기 인데 실로폰 소리와 비슷합니다
태국 불상과 구별이 안 되네요
담벽에 그려진 사원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인데?
쌀국수
사탕수수로 짠 쥬스인데 풋내도 나며 상큼한 맛
밥을 이렇게 대나무 소쿠리에 젓은 쌀을 담아,
항아리에 있는 뜨거운 물이 증기가 되어,
찌는 방식으로 합니다
'여행이야기 >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루앙프라방(9)-꽝시폭포 : 2011,04,02 (0) | 2011.12.13 |
|---|---|
| 루앙프라방(8)-팍우동굴(Pak ou cave) : 2011,04,01 (0) | 2011.12.13 |
| 루앙프라방(6)-탁밧 행렬 : 2011,04,01 (0) | 2011.12.12 |
| 루앙프라방(5)-메콩강 주변의 풍경들 : 2011,03,31 (0) | 2011.12.12 |
| 루앙프라방(4)-왓 시앙통 : 2011,03,31 (0) | 201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