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라오스

루앙프라방(9)-꽝시폭포 : 2011,04,02

무숙자 2011. 12. 13. 10:57

 

 꽝시폭포

 

여행사에 half day tour 신청하면 (50000k)

폭포와 현지마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차량만 제공되는 상품으로,

 이것을  이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떤이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다닌다는데 

길이 좁고 오르내리막이 있어 위험합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점심후 폭포로 가기위해서 지나는 기념품 가게

 

 

 

 

 

입장권은 개인이 구입해야 합니다

 

 

 

 

입구이고 20여분을 숲속에 산림욕 하면서 걷습니다

 

 

 

 

 

폭포 아래 크고 작은 연못이 많습니다

서양 젊은이들은  햇볕이 있으면 일광욕을 즐길니다

 

 

 

 

작은 폭포 아래에서 이렇게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꽝시폭포

폭포를  오가는 숲속 길도 좋았습니다

 

 

 

 

나오는 길에 곰 사육장도 볼수 있습니다

나를 태우고 갈 차는 대기 하고 있습니다

 

 

 

 

 

올때 들린 주민 마을 아이들

관광객을 상대로 행운의 손목 찌를 파는 아이들

 

 

 

 

 

이렇게 둘러보고...

 

 

 

 

 

시골 마당에 닭과 병아리는 항상 볼 수 있는 풍경

 

 

 

 

 

놀이 인지 일 인지?

 

 

 

 

 

시골 마을이지만 오토바이도 보이고, 기타를 든 소년도 있습니다

 

 

 

 

 

재봉틀이 있으면 잘사는 집으로 여겨지는 때가 한국에서도 있었습니다

 

 

 

 

 

부엌 살림 도구들

 

 

 

 

 

미안하다 아이야 !

사진을 찍으려니  안고있는 동생의 얼굴을 잽싸게 가리드라구요

글세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