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야기

Art경주2012 (2) ; 미술전시회:2012,08,31

무숙자 2012. 9. 1. 00:08

 

이날은

 개회식날이라서인지 시장을 비롯한 각계 원로들,

특히  미술계  원로들께서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까치와 호랑이

호랑이은 용맹을, 까치는 기쁜소식을 전하는 새의 상징으로 우리 옛 민화의 소재였지요.

 

 

 

                  

 

경주출신 작가 이명화님은  이지역의 들판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엉겅퀴를 주로 그렸습니다.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대형 걸개그림으로  용을 그리는 모습이 볼만 했습니다.

 

 

 

 

화룡점정(畵龍點睛)은 경주 시장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