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타일랜드

방콕 ; 카오산 주변

무숙자 2012. 2. 9. 11:26

 

           베트남 여행을 마치고 비행기로 다시 태국(타일랜드, 타이)으로 와서는 바로 카오산 거리로 갑니다

 

                    * 여행당시 (2005년) 환율  1 Bat = 26 원 , 1달러 = 1066 원 *

 

          * 태국에서의 여행일정이니 참고만 하세요    

            2005 년      

             1,20 (23일째) 휴식후--카오산에 숙소  

           1,21(24일째) 칸차나부리투어(콰이강의다리-코끼리투어-뗏목 투어 )

           1,22(25일째) 왕궁, 왓 프라깨우--왓포--새벽사원(왓아룬)--국립박물관--숙소--갈립쇼(21:45)

           1,23(26일째) 수상시장--코끼리쑈--악어농장--로즈가든

           1,24(27일째) 아유타야투어--투어후 시내와서 수상 보트로 방콕 시내 조망

           1,25(28일째) 수상보트--짐톰슨의집--지상철탑승--백화점--공항이동후 비행기 탑승

           1,26(29일째) 인천도착--서울

 

 

카오산 거리( Khaosan Road)는

태국  방콕 시내  방람푸 지역에 있는 거리 이름입니다  

전 세계 배낭여행객들의 집합소이자 젊은이들의 해방구라고 할수 있습니다 

타이 뿐만 아니라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카오산 로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자 베이스 캠프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는 여행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도 먹을 수 있으며

방콕 왕궁과 왓 프라깨우가  1k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공항에서 카오산 입구에 내려주는 공항버스가 있어 찾기 쉽습니다.

 

 

 

카오산 거리에  가면 머리를 치장하는 세계의 젊은이 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카오산거리에 오면

숙소, 쇼핑, 음식, 여행사,맛사지,인터넷,카페,등 배낭 여행자들에게 필요한것은 모두 다 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배낭여행자들로 항상 붐비는곳 입니다

 

 

 

 남의 눈 아랑곳하지 않아도 되니

 평소에 못해본 것들을  해방된듯 즐깁니다

 

 

 

쇼핑을 할수도 있고...

 

 

 

맥주를 마시면서 또 다른 여행자들을 살피기도 하고...

 

 

 

배낭여행자들이 돈을 많이 쓰지 않으니

음식값등이 저렴 합니다

 

 

 

맛있는 길거리 음식도 무척 많은곳 입니다

 

 

 

열대 지방이니까 과일도 마음껏 골라 먹을 수도 있고...

 

 

 

여행사에서 1일 투어, 비행기표, 버스표,호텔, 비자서비스 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운영하는 여행사도 있어

언어소통에 도움받을 일 있으면 여기서 해결하면 쉽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한국인에게 가격이 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된장, 김치도 맛 볼 수 있구요

 

 

 

맛사지 하면 태국 이지요

장소에 따라 값이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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