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는
신라시대 부터 토기를 많이 사용했다는것을 옛 신라토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드는 도공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습니다.
경주에는 크고 작은 도자기 공방이 50 여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해마다 열리는 도자기 축제를 통해
다양한 도자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구입도 할 수 있습니다.
올해가 12 번째로 열리는 도자기 축제 입니다.
사진으로 감상 하세요
'경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세계 피리축제:2012,08,26 (0) | 2012.08.31 |
---|---|
어른이그린 아이그림;미술전시회:2012,05,05 (0) | 2012.08.31 |
연꽃단지; 2012, 08,10 (0) | 2012.08.12 |
수양벗꽃:2008,04,08 (0) | 2012.05.30 |
경주 남산 - 칠불암:2012,05,05 (0) | 201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