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에서
저녁6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겨우 타고,
버스속에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산길을 돌고 돌아
새벽에 따웅지에 도착 했습니다
따웅지는 인레호수를 가기위해 지나는 조그마한 도시입니다
물 축제때 즐길 무대를 만드는 것이 보이네요
물축제때 무대위에서 공연도 하고
물 나오는 파이프를 수십개 연결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을 마구 쏘아댑니다
시장 모습
올때 버스 타고 오느라 목이 아파
갈때는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 할려고 여행사에 들려
헤호공항- 양곤 까지 85달러로 항공권 예악
(따웅지에서 헤호 공항까지는 택시로 1시간 정도;
항공권 구입할때 요청하면 (택시5000짯) 숙소로 픽업나옴)
시장에서 맛본 딸기쥬스
딸기가 작지만 무척 달고 맛 있었습니다
따웅지에서 이 차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면 낭쉐라는 작은 동네가 나옵니다
낭쉐는 인레 호수를 가기 위한 전진 기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낭쉐에는 숙소가 많이 있습니다
낭쉐에서 여러날을 머무르면서 인레 호수를 오가면서 쉬었습니다
이 차의 정원이 몇 명인지 궁금 하시죠?
20명이 타야 출발합니다 출발 시각은 따로 없었습니다
지붕위에는 짐까지 가득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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