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西門町)은
타이페이의 명동이라고 할수있을 만큼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 팔각형 건물은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건물
주변에는 길거리 공연등이 열리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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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 구경후 뒷 골목 주변을 돌아보았는데,
대로변 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일부 옛거리는, 현대식으로 개발하지 않고 옛모습을 잘 보존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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