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무숙자 2011. 12. 10. 19:36

그동안

여러 차례의 자유여행을 하면서

별로 헤메지 않고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정보를 올린 카페와  훌륭한 블로그 덕분 이었습니다.
나도 그 빚을 조금은 갚을 때가 된것 같아 짧은 솜씨지만

사진과 여행 경험을 조금씩 올리게 되었습니다.
컴과 친숙한 세대가 아니라 
순발력도 떨어지고,

때로는 조금  헤메기도 하지만 ,

여러분께서 격려해 주시면 용기를 얻어서 

열심히 소통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1,12,10


무숙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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