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 차례의 자유여행을 하면서
별로 헤메지 않고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정보를 올린 카페와 훌륭한 블로그 덕분 이었습니다.
나도 그 빚을 조금은 갚을 때가 된것 같아 짧은 솜씨지만
사진과 여행 경험을 조금씩 올리게 되었습니다.
컴과 친숙한 세대가 아니라 순발력도 떨어지고,
때로는 조금 헤메기도 하지만 ,
여러분께서 격려해 주시면 용기를 얻어서
열심히 소통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1,12,10
무숙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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