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 12일째
스톤트리, 라구나 콜로라다 공원, 라구나 헤디온다
우유니 투어 1일째인 어제는 사막호수를 구경하였고, 2일째인 오늘은 짚차로 이곳 저곳을 이동하면서 다양한 지형의 사막과, 호수와 호수에서 먹이사냥을 하는 플라밍고,그리고 먼 설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하루 였다. 사실 볼리비아 여행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구경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말이 필요 없으니 사진으로 보자. 화면을 클릭하면 크게 보일것이다. 넓고 광활한 지형 때문인지 문자통신도 두절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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