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유후인은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고 볼거리가  있어서

일본 여성들이 선호하는 온천지역이라고 합니다.

 

 

 

길을 걸어 가다 보면

가게 앞의 이렇게 조그마한  그릇에

뜨거운 온천수가 흘러 넘치는 곳도 몇곳 있습니다

수온 68도라고 적혀 있네요

 

 

 

 

작은 볼거리가 있는 가게

 

 

 

 

 

여기도 온천수가...

 

 

 

 

 

기념품 가게

 

 

 

 

 

이런 골목길을 한참 걸어 올라가면...

 

 

 

 

 

 동네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공동 목욕탕도 있고...

 

 

 

 

 

부근에 있는 긴린코 호수

이른 아침에 호수위에 안개가 환상적으로 피어 오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