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 우리나라 양정모 선수가 금메달을 딴 올림픽이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이었다. 버스가 지나가면서 올림픽 메인스타디움과 상징물을 볼 수 있었다. 날이 저물어서 몬트리올은 내리지 않고 바로 퀘백에 도착해서 숙박하고 이튿날 시내 몇곳을 투어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옛캐나다를 두고 .. 여행이야기/캐나다 2018.12.18
'킹스톤'의 천섬과 수도 '오타와' '킹스턴' 지방의 '세인트 로렌스' 강에 크고 작은 섬들이 많다고 해서 '천섬'으로 불리는 곳에서 유람선을 타고서 둘러보는 투어를 했다. 작은 섬위에 작은 성과 같은 건축물들이 세워져 있어서 마치 동화속의 마을인듯 착각케 한다. 대부분 이곳의 부호들이 휴양지로 지어놓은 집들이라.. 여행이야기/캐나다 2018.12.17
'토론토' 시내 캐나다 쪽에서 나이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폭포가 잘 보이는 호텔에서 숙박한 후, 캐나다의 동부 지방인 몇 도시를 여행하는게 동선으로 효율적이다. 어제 투숙한 Embassy Suties Niagara Falls 호텔은 방에서도 폭포를 아주 잘 볼 수 있어 뷰가 최고인 숙소이었다. 이곳에서 하룻밤만 자고 가는.. 여행이야기/캐나다 2018.12.16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폭포는 미국쪽에서도 바라 볼 수 있고 캐나다쪽에서도 볼 수 있다. 그것은 두나라 사이의 국경이 푝포사이를 가로 지르기 때문이다. 올 2월 달에 여행한 이과수 폭포도 아르헨티나 에서도 구경할 수 있었고 브라질 쪽에서도 볼 수 있었다. 역시 두나라의 국경이 폭포를 경계로 .. 여행이야기/캐나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