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미얀마 사람들 미얀마 여행중 얼굴에 흰 칠을 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천연 화장품 타나카(Thanakha) 를 바른것인데 우리의 벼루 같은 석판에 물 서너 방울 떨어뜨린 후 토막을 낸 타나카 나무를 먹을 갈듯 갈아서 얼굴에 바릅니다 나도 하루 동안 바르고 다녔는데 끈적함이 전혀 없고 상큼..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25
헤호공항에서 국내선으로 양곤가기 :2011,04,20 미얀마에서의 여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 날을 있으면서도 빠트린 곳이 있는데, 탑들의 도시인 바간 입니다 "띤잔" 축제에 걸려 대중교통이 쉽게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 미련이 있어야 한번더 올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결하지 않은 길거리 음식, 울퉁 불퉁한 도..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5
낭쉐 마을 주민집 방문 : 201,04,19 낭쉐에 있는 주민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이집은 냉장고가 3대 있는, 잘 사는 집 입니다 제일 오른쪽 분은 이웃 에서 들린 사람(영어선생님) 입니다 이분의 집도 방문 했습니다 주택의 외벽은 대나무로 엮어서인지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곳 사범대학을 졸업한 중학교 영어 선생..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5
은 세공장에서 SHWE INN TAIN 으로 18일 오후 입니다 조금 걸어서 인땡(INN TAIN) 사원에 갑니다 지진이 지나간 적이 있어 사원이 많이 허물어 졌다고 합니다 머리에 수건을 두른 것이 중국의 어느 소수민족을 보는것 같습니다 사실 여기에서 중국 국경은 멀지 않습니다 나무 다리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첨탑이 많이 무너져 있..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5
인레호수 지나 은세공 공장 : 2011,04,18 오늘도 인레호수 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어제 처럼 자전거로 가는게 아니라 낭쉐마을 선척장에서 바로 스피드 보트로 넓은 호수를 지나서 다시 좁은 수로를 거슬러 올라가 은세공 하는곳과 사원을 만나러 갑니다 낭쉐마을 선착장에서 출발 보통은 관광객 5명을 태우고 다닙니다 역시..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5
인레호수 가로 지르기 오늘 오전에는 수상가옥 투어를 했었고 오후에는 인레호수를 가로 질러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교민부부와 함께라서 좋습니다 이 보트를 흥정해서 호수를 가로 지릅니다 타고온 자전거도 싣고 갑니다 낭쉐마을 에서 자전거로 수상가옥 마을 입구--배로 수상가옥 투어---배로 호수 건너기--..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
인레호수 주변 수상가옥 사람들 :2011,04,17 4월17일 오늘은 여기의 설날 입니다 오늘도 호수 주변에서 놀아야 합니다 낭쉐에서 이만한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미국 교민 부부와 같이 호수 주변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기로 했습니다 인레리조트 가는 길에서 20 여분을 더 가면 됩니다 마을 사람들이 나들이 가는 ..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
인레 리조트 자전거 투어 : 2011,04,15 띤잔 기간동안 대중교통이 올 스톱되니 달리 다닐 수가 없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인레호수 주변경치를 보러 인레 리조트로 갔습니다 낭쉐 마을에서 호수 동쪽 입니다 자전거로 한 시간 정도 간 기억이 납니다 가는 길목에 와이너리가 있구요 저 언덕에 있는게 발효공장입니다 거기서 만..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
물축제 띤잔 시작되다 : 2011,04,14 4월17일은 미얀마의 설 명절이랍니다 설을 맞기 3일전부터 골목 어디에서나 물세례를 줍니다 내 외국인 구별없습니다 처음에는 물 맞고 옷이 다 젖어 다닐려니 불편한 마음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지난해의 모든 나쁜 것들을 물에 씻어버리고 깨끗한 마음과 몸으로 새해를 맞아라..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
인레호수 부근 마을 낭쉐 : 2011,04,13 미얀마의 4월은 빨간 날이 더 많습니다 12일 부터 열흘 동안 띤잔(물축제) 기간이라고 합니다 이기간중 대중교통이 올 스톱 됩니다 대절택시는 혹 다니는데 비쌉니다 축제가 끝날때까지 여기서 인레호수를 왔다갔다 하면서 그냥 쉽니다 호수에 보트는 다닙니다 참 잘 만든? 미얀마의 4월 ..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