띤잔 기간동안 대중교통이 올 스톱되니
달리 다닐 수가 없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인레호수 주변경치를 보러
인레 리조트로 갔습니다
낭쉐 마을에서 호수 동쪽 입니다
자전거로 한 시간 정도 간 기억이 납니다
가는 길목에 와이너리가 있구요
저 언덕에 있는게 발효공장입니다
거기서 만든 포도주인데... 좋아요
병에 든 빨간 액체가 뭔지 알아 맞혀 보세요
이웃나라 라오스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았는데...
음료수는 아닙니다
농촌의 농가입니다
사탕수수를 심었네요
이게 두 키 만큼 자라야 수확을 합니다
영국인들이 인레호수 주변에 휴양시설로 지은 리조트 입니다
무척 잘 지어져 있었습니다
휴식하기에 무척 좋드라구요
미얀마 맥주도 좋아요
방갈로형 리조트 입니다
1일 숙박에 90 달러 라네요
한 가족이 지낼 수 있습니다
인레 호수 물이 여기까지 드나듭니다
저 멀리 앞쪽이 인레 호수 입니다
보트를 타고 리조트로 들어 오기도 합니다
오는길에 젊은 부부를 만나서..
참 착하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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