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얀마

낭쉐 마을 주민집 방문 : 201,04,19

무숙자 2011. 12. 15. 00:35

낭쉐에 있는 주민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이집은 냉장고가 3대 있는, 잘 사는 집 입니다

제일 오른쪽 분은 이웃 에서 들린 사람(영어선생님) 입니다

 

 

 

 

이분의 집도 방문 했습니다

주택의 외벽은 대나무로 엮어서인지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곳 사범대학을 졸업한  중학교 영어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1 달 월급이 60 달러 라고 합니다

 

 

 

 

그녀의 아들이고...

남편은 관광 가이드가 직업인데 일거리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영어선생님이니까 영어 조기교육을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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