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웅지 시내 만달레이에서 저녁6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겨우 타고, 버스속에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산길을 돌고 돌아 새벽에 따웅지에 도착 했습니다 따웅지는 인레호수를 가기위해 지나는 조그마한 도시입니다 물 축제때 즐길 무대를 만드는 것이 보이네요 물축제때 무대위에서 공연도 하..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
만달레이시내 왕궁 : 2011,04,11 물축제 "띤잔"기간 동안에는 대중교통이 올 스톱 된다고 합니다 그네들도 축제에 참가하여 즐기기 때문이라네요 나로서는 얼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명절이라도 대중교통 잘 운행 되잖아요? 얼른 만달레이를 훓어 보고 인레 호수 근처 마을 에서 휴식 할려구요 서두르지 ..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
강건너 빈민촌 자유여행은 패키지 여행처럼 좋은 곳만 다니는것이 아닙니다 난 구석진 곳도 잘 돌아 다닙니다 가난한 이들도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입니다 좀 더 가진자들이 조금씩 나눠 같이 살아 간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기다리는 ... 미얀마 여행동안 거의 같..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
술레파고다, 양곤 시내 : 2011,04,10 미얀마 그 전에는 버마 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웅산 사건으로 더 잘 알려진 나라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교를 믿습니다 독재정권이 유지되는 나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민주화 운동하는 "아웅산 수치" 여사가 있습니다 소득이 낮아 가난하게 살아가는 국민이 많은 나라입니다..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
방콕에서 미얀마 양곤 가기 : 2011,04,09 떠날때는 혼자 입니다 그러나 여행지에서 누군가를 만납니다 한국인을 만나면 더욱 반갑 답니다 생존 영어만 하는 나로서는, 영어 잘하는 분을 만나서 도움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이번엔 미국에서 온 교민 부부를 미얀마 여행 첫날에 호텔에서 만나 계속 같이 다녔습니다 나이도 고향 동.. 여행이야기/미얀마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