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포르투칼

파티마 대성당

무숙자 2011. 12. 29. 13:55

 

파티마는 성지로,

1917년 3명의 어린 양치기가

성모의 발현을 목격했다고 해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포루투갈 정부는

어린 목동들을 체포하고 순례를 금지 시켰으나 

성모에 대한 숭배는 세계적으로 확산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성당이 건립되어

해마다 수백만명의 순례자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순례자들은 성모 발현지에 세워진 작은 예배당이 있는 광장에 모여 들어

미사를 올리기도 합니다

 

 

 

대성당

 

 

 

 

성당내부

 

 

 

 

성당 앞 광장이 굉장히 넓습니다

 

 

 

 

예배당에서는 항상 미사가 올려집니다

여행객중에 천주교 신자는 미사에 한번식 참석 합니다

 

 

 

 

교황께서 방문했을 겁니다

 

 

 

 

교황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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