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그리스

아테네;국립고고학박물관

무숙자 2012. 1. 19. 11:04

그리스

국립 고고학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고대 그리스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1866~89년에 세워졌고 1925~39년 파밀리언이 증축된

이 박물관에는 조각품과 청동제품, 도자기, 장신구,

그리스 전역에서 발굴된 문화유물들이 소장되어 있는데

 미케네 시대로부터 헬레니즘 시대에 걸쳐 만들어진 것들이다.

(참고;브리태니카백과사전)

 

 

 

 

아가멤논의 황금가면

(고고학자 슐레이만이 주장)

미케네의 원형분묘 에서 출토되었으며

박물관의 대표되는 유물이라할 수 있습니다

 

 

 

 

 

크레타의 초기유적 일부

박물관이 여기가 거기지 라는 생각을 없애 줍니다

그리스 고고학박물관은 고대문명의 역사와 보물등의 볼거리가  많으니

추천합니다

 

 

 

 

 

올림픽 경기가 처음 시작된 나라 답습니다

힘겨루기가 있었네요

 

 

 

 

BC 5세기경에 벌써

지금의 하키 경기와 비슷한 경기를 했나 봅니다

 

 

 

 

포세이돈 상(제우스 상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청동상은 인체의 움직임을 매우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BC 46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지혜의 여신 아테나(왼쪽)

 

 

 

 

말타는 소년 청동상

 

 

 

아프로디테와

염소의뿔과 다리모양을 한 다산의 신인 판

그리고 큐피드

 

 

 

 

 

포도주를 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항아리

 

 

 

 

 

권투하는 아이들 (왼쪽 그림)

기원전1500년경 제작된 프레스코화로 티라에서 발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