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터키

사프란블루의 대장간과 사람들

무숙자 2012. 1. 26. 15:30

 

사프란블루는

작은  동네지만 요즘 보기 쉽지 않는

대장간을 볼 수 있습니다

 

 

대장간 골목

 

 

 

 

제작한 각종 농기구와 생활용품들

 

 

 

 

터키의 대장장이

내가 자랄때는  시골장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는데

우리나라는 이제이런 풍경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념품과 카펫을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쇼핑 골목길 

청포도 넝굴이 뜨거운 여름볕을 가리워 줍니다

 

 

 

장터에서 만난 맘씨좋은 시골부부

닭 몇마리를 팔러 나왔네요

우리네 시골 장터와 너무나 흡사 했어요

 

 

 

이 부부에게서 메론 큰 조각을 얻어 먹었습니다

나는 터키를 여행하는 동안

터키사람들로 부터 여러가지 대접을 받았습니다

 

 

 

카펫 가게 사람들

품질이 우수한 만큼 값이 비쌉니다

 

 

 

외출중인 여인도 포즈를 ...

더운 여름철인데

긴옷을 입은 정숙한 부인입니다

 

 

 

숙소 주인집 아들녀석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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