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야기

이스탄불 in 경주 2014 - 전시

무숙자 2014. 9. 15. 21:58

'이스탄불 in 경주 2014'  행사의 전시는 3곳 입니다.

 

이스탄불 옛 사진전

이스탄불 사계 사진전

이용주 실크 자수전

 

그 중 이용주 실크 자수전이 보기 쉽지 않은 작품들이 많아서 먼저 올립니다.

혼자수 이용주 작가는 현재 이스탐불시의 귀빈작가로 작품을 의뢰받고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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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주 실크 자수전  -  한국 자수로 수 놓은 이스탄불 풍경

 

'혼자수'는 비단천 위에 비단실로 수 놓아 완성하는 예술작품 이다. 혼을 담아 작업한다고 하여 '혼(魂)자수'라고 한다.

사진으로 착각할 정도로 정밀 한데다 입체감 마저 더하여 더욱 사실적인 느낌을 준다.

 작가는 1974년 부터 전통자수를 전수 받고 1997년 '혼자수'를 연구했다. 2004년에는 그 만의 독창적인 '혼자수' 방법을 개발 했다.

세린디온,나나 무스꾸리, 제시 잭슨家 등 세계적인 인물들이 그가 수 놓아준 초상화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초대장 에서 인용함-

 

작품을 설명하는 분이 작가 이용주 선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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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스탄불 옛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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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스탄불 사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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