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 2015 - 공연

 

행사내용이 크게

공연, 영상, 전시, 체험으로 되어 있으며, 

백결 공연장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외국 공연단의 민속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별도의 전용 공연장에서는' 바실라' (문화센터공연장)와 '플라잉'(특설공연장)이 유료로 공연됩니다.

 

 

백결공연장에서의 외국의 민속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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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즈(The Painters) : 그림을 그리면서 춤을 추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판타스틱(Fanta-Stick) : 한국 전통 악기와 장단, 디지털 리듬, 사물놀이, 비보이 등이 어워러진 퍼포먼스

 

 

 

 

사춤(Sachoom): 힙합,재즈,현대무용,브레이크댄스 등 춤을 소재로 한 넘버벌 형식의 댄스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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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퍼포먼스 '바실라'는 2015 개관 20 주년을  맞은 정동극장의 신작으로,

고대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공주,  그 시대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환상적이고 스펙타클한 무대로 담아냅니다.

화려한 무대 장치와 조명, 영상이 인상적이었으며 대사없이 배우들의 몸짓과 표정, 춤동작등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대서사시 입니다. 별도의 입장료가 있으며(2만, 1만5천, 1만원) 70분 동안  공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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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Flying) : 대사가 없는 넌버벌 퍼포먼스(무언어 퓨전 예술극)로,  70분간 공연하며  별도의 입장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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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