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허꾸청도 리장꾸청과 비슷합니다
이곳은 규모가 적고 한적하며, 맑은 더 맑은 물이 흐르는 마을 입니다
리장 꾸청을 갔으면 꼭 들리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가슴에 X자로 흰띠를 두르고 있는 복장의
나시족 할머니들이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나시족의 복장에서 옷의 색깔이 청색과 검정색인데
이는 사악함을 물리치는 색깔로 여기기때문이랍니다
천연염색조
전통가옥
여기도 리장 고성처럼 돌바닥이 깔려있습니다
물건을 파는 나시족 할머니
수로에 물이 마을을 따라 흐릅니다
빨래터 라고 합니다
바닥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깨끗한 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