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 로이' 산 과 호수 주변 트레킹 03, 01, 20일째 '피츠 로이' 산 과 호수 주변 트레킹 높이 솟은 바위 산인 ‘피츠 로이’에 일출 때 태양빛이 반사된 붉은 산을 보려면 아주 이른 새벽에 나서야 한다. 우리는 하루 트레킹으로 가볍게 다녀오기로 했다. ‘칼라파테’의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지나니 주변의 높은 산..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12
‘바릴로체’에서 ‘칼라파테’로 02, 28, 19일째 ‘바릴로체’에서 ‘칼라파테’로 엽서사진에 나오는 일출떄 붉은 기운을 받은 바위산인 ‘피츠 로이’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 ‘칼라파테’에 도착했다. 또한 남극을 제외하면 세계최대의 빙하인 ‘모레노 빙하’를 보기 위한 전진 기지이기도 하다. 큰 호수를 끼고 있는..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12
‘바릴로체’에서 ‘파타고니아 박물관’ 과 ‘나우엘 우아피 국립공원’ 구경 02, 27, 18일째 ‘바릴로체’에서 ‘파타고니아 박물관’ 과 ‘나우엘 우아피 국립공원’ 구경 오랜만에 늦잠에서 깨어나서 조식 후 ‘바릴로체’ 시내와 ‘파타고니아 박물관’ 구경을 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니 공기도 매우 맑았다. 시내 거리에는 기념품가게, 레스..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11
칠레의 ‘푸에르토 바라스’에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 로 02, 26, 17일째 칠레의 ‘푸에르토 바라스’에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 로 이른 아침에 칠레의 ‘푸에르트 바라스’에서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로 가기 위해서 ‘세미까마 버스’를 탔다. 낮에 이동하니 바깥구경을 하면서 가기에 '세미까마'를 탔는데 전혀 불편하..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11
‘푸에르트 바라스’시내 주변 02, 25, 16일째 ‘푸에르트 바라스’시내 주변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와 주변 도시인 ‘’발파라이소‘의 구경을 마쳤으니 이제 ’산티아고‘를 출발하여 더 남쪽으로 이동한다. ‘산티아고’의 터미널에서 ‘푸에르토 바라스’행 야간 버스를 탔다. 우리의 우등버스에 해당하는 ‘..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10
벽화마을과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 칠레의 최고 휴양지 ‘비냐 델 마르’ 02, 24, 15일째 벽화마을과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 칠레의 최고 휴양지 ‘비냐 델 마르’ 칠레는 포도가 많이 생산되는 만큼 포도주로도 유명한 나라이다. 우리나라에 이미 칠레산 포도주가 많이 들어와 있다. 포도주 양조장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여러 종류의 포도주를 시음하기도 했..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09
'칼라마공항'에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시내 02,23, 14일때 '칼라마공항'에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시내 어제 '달의 계곡투어'를 못해서 아쉬워 했는데 버스가 이 옆을 지나면서 침식된 지형인 계곡들을 조금 볼 수 있었다. 이른 아침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에서 가까운 공항인 ‘칼라마’ 공항으로 이동해서 국내선으로 2시간 ..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08
국경 넘어 칠레의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가기 02,22, 13일째 국경 넘어 칠레의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가기 어제 여정이 길어서 저녁 늦게 숙소에 도착하여 방을 배정받았다. 이곳은 넓고 넓은 아름다운 자연만 있었지 온 종일 마을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여행자를 위한 숙소도 열악하다는 말은 들었다. 그래도 그렇지, 배정된 방은 ..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07
스톤트리, 라구나 콜로라다 공원, 라구나 헤디온다, 02,21, 12일째 스톤트리, 라구나 콜로라다 공원, 라구나 헤디온다 우유니 투어 1일째인 어제는 사막호수를 구경하였고, 2일째인 오늘은 짚차로 이곳 저곳을 이동하면서 다양한 지형의 사막과, 호수와 호수에서 먹이사냥을 하는 플라밍고,그리고 먼 설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하루 였다. 사실..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03
'우유니' 소금 호수 02,20, 11일째 '우유니' 소금 호수 어제 밤에 우리를 태운 버스는 새벽에 우유니 마을에 도착했다. 10여 시간을 잠을 자면서 이동했다. 정원이 50여명인 ‘까마’라고 불리는 2층으로 된 야간 침대버스는 이곳의 장거리 이동에 필요한 교통수단 이다. 두 명의 기사가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