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시내 모습

숙소인 란쌍호텔 바로 앞에는 메콩강이 흐르고,

주변에 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대통령궁, 이름있는 사원도 가까이 있어 추천할만 합니다.

시내 모습과 거리 입니다. 조용하고 한산하다는 느낌이 드는 라오스의 수도 입니다.

 

 

Chao Anouvong 동상- 동상 뒤쪽에 대통령궁이 위치하고 있고,

강변도로 왼쪽에 메콩강은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강 주변 정비에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Namphou 로타리

이 주변에 숙소를 정하면 좋습니다.주변에 괜찮은 레스토랑도 있구요.

이 날은 '할로인데이' 라고 작은 규모지만 이곳에서 야간 공연도 하였습니다.

 

 

 

 

이 분수 로타리를 중심으로 볼거리가 많이 모여 있어  사람들이 약속 장소로 정하는 곳입니다.

부근 여행사에서는  여행자버스 티켓을 판매합니다.

 

 

 

머무른 란쌍 호텔 정문

최신 시설의 호텔은 아니지만 주변이 편리하고 숙박비가 착한 호텔

 

 

 

'빠뚜사이'가 멀리 보이는 시내 중심도로

 

 

 

아래 사진의  시내 거리 모습을 보면,  이 나라의 수도이지만 소박한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높이 솟은 고층 건물이 별로  없는것으로 보아 고층건축을 제한 하는것 같네요.

 

 

 

 

 

 

 

 

 

 

 

 

 

 

 

 

 

 

 

 

 

메콩강에서의 일몰

 

 

 

남푸 로타리에서의 야간 공연 무대

밤 11시에 시내 큰 도로변에 나가보니,

한 시야에 들어오는 시내 도로에는 자동차가 한,두대 정도 보일 정도로 조용한 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