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아내와 함께간 쿠알라룸푸르 시내

무숙자 2019. 9. 8. 21:07

2019년 2월11일 ~ 2월16 일( 6일동안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는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의 허브 공항이 있는 곳이라서 아시아 몇곳을 여행할때마다 들린 도시이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사는 동네 마을 처럼 친숙한 도시이다.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베트남을 가기전에 말라카를 포함해서 6일 동안 머무른 곳이기도하다.

kL 타워에 올라서 본 쿠알라룸푸르 시내는 녹색으로 우거진 나무들이 많은 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