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중에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다.
대부분의 음식이 우리의 입맛에 잘 맞아 맛이 있고 음식값이 무척 싸다.
그리고 맛있는 여러 종류의 열대과일을 맛 볼 수 있기에 나는 말레이시아 여행이 항상 즐겁다.
그러나 맥주등 주류는 이곳의 물가를 대비하면 매우 비싼데 이슬람 종교의 영향인듯 생각된다.
'여행이야기 > 말레이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와 함께간 Melaka 시내 (0) | 2019.09.08 |
---|---|
아내와 함께간 쿠알라룸푸르 시내 (0) | 2019.09.08 |
쿠알라룸푸르-프트라자야:2013,04,13 (0) | 2013.05.22 |
쿠알라룸푸르-바투동굴:2013,04,13 (0) | 2013.05.22 |
국경 넘어 태국 Satun 으로 가기 (0)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