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인도네시아

롬복-길리 트라왕안(Gili Trawangan)(2):2013,04,07

무숙자 2013. 5. 8. 20:10

 

길리 트라왕안에서 출발한 보트는 길리 메노, 길리 아이르, 를 지나치면서

섬 구경과  바닷속 관찰,  스노쿨링을 하면서 반나절을 보내는 투어입니다.(점심 포함 120,000 루피아)

 

 

 

4곳에서 스노쿨링을 하기도 하고...

롬복섬이 멀리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이 같은 배를 탑니다.

 

 

 

건너 보이는 섬이 또 다른 길리입니다.

 

 

 

 

이곳은  바다물이 맑기로 유명 합니다.

 

 

 

 

 

 

이곳 길리는 바다를 즐기면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장소 입니다.

 

 

 

 

 

건너 배에는 또 다른 여행자들이 바다를 즐기고 있네요.

 

 

 

 

 개인이 배를 빌려 낚씨를 할 수도 있고, 섬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호핑투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곳의 길리가 비슷한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리 메노, 아이르 에도 숙소가 있습니다.

 

 

 

 

 

10시 30분에 츨발한 보트는 투어를 마치고 15시 무렵에 되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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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트라왕안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2시간 동안 섬주변 해안길을 돌아 보면서

몇곳의 풍경을 구경했습니다.

1박에 500 달러하는 고급 리조트도 몇 곳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