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 투어-스마일버스투어 삿포로 시내 이기는 하지만 조금 먼 서너곳을 내렸다 탔다를 자유로이 할 수 있는 시티버스의 일종인 스마일버스가 운행되고 있었다. 삿포르 시내의 호텔 몇 곳 앞에서 승하차를 할 수 있어, 삿포로 구 청사의 실내외 구경을 시작으로 모에레누마 공원, 삿포로 사토랜드, 삿포로 맥주 박.. 여행이야기/일본(홋카이도) 2018.09.13
'오타루'지구 오타루는 삿포로역에서 JR특급기차를 타면 30여분만에 닿는 가까은 곳이었다. 물론 버스도 자주 다녔다. 바쁘게 다니는 여행자는 반나절이면 볼것을 본다지만 하루는 투자해야 먹거리와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오타루는 옛날에 해상으로 물자를 실어서 창고에 보관하던, 물류.. 여행이야기/일본(홋카이도) 2018.09.13
'후라노'와 '비에이' 일본의 섬중에서 제일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위도가 높아서 우리 보다는 평균기온이 많이 낮다. 여름에는 보라색의 라벤다 꽃으로 유명한 곳이 있고, 겨울에는 눈축제로 많은 외국인들을 불러들이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김해공항에서 2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라 비행거리도 .. 여행이야기/일본(홋카이도) 2018.09.13
1박2일 대마도 이웃의 지인들과 함께 1박2일( 2016년 3월 7,8일)간 이웃 마을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온 대마도이다. 부산에서 쾌속선을 타면 1시간 30분만에 닿는, 가까운 대마도, 이곳의 전망대에서 저녁때이면 부산의 도시 불빛이 보인다고 하던데 낮시간이라서 불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가까운 거.. 여행이야기/일본(대마도) 2018.09.12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귀국길에 오르다 03, 12, 31일째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귀국길에 오르다 우리 일행들 중 몇 사람이 어제 안개로 예수상을 깨끗하게 못 본 아쉬움이 많아 오전에 다시 찾았다가 몰려든 인파로 오전 입장권을 구입하지 못해서 포기하고 되돌아 왔다고 한다. 오후에는 귀국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이다. 머무..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23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 투어 03, 11, 30일째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 투어 이른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포즈 두 이과수’를 출발해서 두어 시간 만에 ‘리우 데 자네이루’에 도착했다. 현대식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리우 데 자네이루 대성당’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바로 시내 투어를 했다. 성당 앞쪽에서는 신..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23
'이과수' 폭포(동영상) 아르헨티나 쪽에서 본 이과수 폭포로 가까이에서 볼 수가 있어 폭포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다. 브라질 쪽에서 본 것으로 넓은 지역에 걸처서 폭포를 볼 수 있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에 좋다. 물론 가까이에서 볼 수도 있고 물 쏟아지는 소리를 크게 들 을 수도 있다. 폭포까지의 거리가..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19
'이과수' 폭포(브라질 쪽에서 본 폭포) 03, 10, 29일째 ' 이과수' 폭포(브라질 '포즈 두 이과수'에서 본 폭포) 오늘은 브라질에서 ‘이과수’ 폭포를 구경하는 날이다. 아르헨티나의 숙소에서, 아침에 버스를 타고 1시간정도 가니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 매표소가 나타났다. 입장권을 구입하기 위해 사람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19
‘이과수’ 폭포(아르헨티나 쪽에서 본 폭포) 03, 09, 28일째 ‘이과수’ 폭포(아르헨티나 '푸에르토 이과수'에서 본 폭포) 이번 여행에서 늦잠을 잔 아침은 거의 없었다. 오늘도 폰의 알람소리에 깨어서 일어났다.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이과수’ 폭포를 구경하기 위해서, 이른 아침에 아르헨티나의 ‘부에노..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18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구경 03, 08, 27일째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구경 3백만명 정도가 살고 있다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의 중심부는 역사가 있는 건물들이 즐비하였다. 고전적인 유럽풍 건물은 물론이고, 세련되고 규모가 큰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진 고급스런 도시였다.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엘 아.. 여행이야기/남미5(페,볼,칠,아,브) 2018.04.17